삶은 얼마나 음험하고 찬란한가. 축제 뒤에는 형벌이 오고, 형벌 뒤에는 위로가 오고, 위로 뒤에는 권태가 오고, 권태 뒤에는 불감이 오고 불감 뒤에는 다시 파괴의 축제가 오지. 어디에도 머물 수 없다.
'취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업 환경의 변화 (0) | 2010.10.01 |
---|---|
은희경, "그녀의 세 번째 남자" (0) | 2010.09.23 |
조진국, "사랑하지만, 사랑하지 않는다" (0) | 2010.09.16 |
엄마와 가오와 함께 강원도 (0) | 2010.09.13 |
내가 북 세미나에서 얻은 것. (0) | 2010.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