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예전의 기억이 떠오를 때 그게 소스라치게 싫어져버린다. 조금이라도 좋아하는 마음이 있을 때 연애를 해야지 필요에 의해서 혹은 나를 너무 쫓아다니니까 등의 이유로 연애를 시작하면 이런 일이 생기는 듯. 나의 지난 삼개월이 그렇게 아깝다... 그리고 문득 관련된 기억이 떠오를때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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