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성격 정말 이상한 것 같다.
진득하지 못하다.
남자도 내가 먼저 좋다고 시작해 놓고 썰물 빠지듯이 질려버렸다.
회사도 열심히 다녀봐야지 했는데, 마음이 식었다.

정말 요 근래 며칠은 호주 워킹할러데이를 심각하게 고민중이다.
어학을 배울 건 아니니 1년 정도 호주 가서 신나게 놀다가 왔으면 좋겠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화기에  (0) 2011.01.21
me w friends, recently...  (0) 2011.01.12
전무님은 멋진 여자다...  (0) 2010.12.09
신기할 따름...  (0) 2010.12.07
거짓말처럼...  (0) 2010.12.03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