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흘러가면 알게 된다. 무엇이 남게 되는지. 남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도.

상실감을 느끼고 외로워 진다.

근데 그게 다가 아닐까? 버릴 건 버리자.

 

자존감 도둑이라는 글을 읽었다.

나의 자존감을 낮추는 것들은 멀리해야 한다는 것.

사실을 말 할 지언정 내가 싫어하는 것들을 계속 환기시켜 주는 사람은 피해라!

명언이야.

그리고 또 하나 느끼는 건 내가 그런 자존감 도둑이 되지 말아야지 그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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