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지 말아야지 하는데 사물이나 사건을 보는 시선이 부정적이게 바뀐다.
일에 대해서도 이제는 이럴 줄 몰랐나 그런 자세가 자꾸 나온다.
쉽게 포기하고 낙심해버린다.
긍정적이고 싶은데, 회사 탓보다 내 탓인 것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