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으로 갔던 해운대.

1박 2일 일정에 전날 일이 밀려 서울에서 늦게 출발하고 다음날도 일찍 서울로 출발해야됐기에 나름 사랑하는 해운대를 전혀 즐기지 못했다.

그래도 바닷가가 보이는 호텔에서 자고 바닷가에서 소주 한 잔은 했으니 아주 최악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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