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와 은하에게서 생일 선물도 받고

이래저래 즐거웠다.

그런데 이때쯤 몸과 마음이 너무 피곤해서 친구들이 있어주는 것도 고마운 줄도 모르고.

한심한 여자였어.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년 12월 2일  (0) 2012.12.02
은하 송별회  (0) 2012.12.02
2012년 11월 25일  (0) 2012.11.25
2012 롯데월드  (0) 2012.11.25
2012년 벚꽃놀이  (0) 2012.11.2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