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오후 반차내고 찾아 간 롯데월드.

무조건 야하게 입고 가서 술 퍼마시고 질펀하게 놀자고 갔지.

결국 사람이 너무 많아 놀이기구는 몇 개 타지도 못한 채 지치기만 했을 수도.

이날 롯데월드 이후 술을 너무 많이 마셔 사진 속의 가방은 추억 속에 남겨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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