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박는 짓은 계속 열심히 하는 중. 멍충이. 사고치는 패턴도 한결같아라. 그러나 이번엔 나랑 비슷한 똘추가 걸려서 머리 덜 박고 있다. 남자사람한테 이렇게 솔직해 본적이 있었던가? 외국에 있어서일까 이 사람 때문인건가는 아직 모르겠다.

발리에서 마사지 멤버와 함께. 너네 초상권은 나도 모르겠다. 뭐 비싼 애들 아니니까.

​회사 근처에서 먹은 점심. 일본은 뭐랄까, 맛은 그냥 그런데 데코레이션을 잘 하는 듯. 나도 포커스를 자꾸 데코레이션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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