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처럼 싫은 점을 찾나 싶다. 근데 별로 없으니 만들어내고 있는 듯한. 아침내내 lauv의 paris in the rain을 무한재생 중. 가족이고, 친구고, 회사고 그냥 뒤로 하고 이삼일 정도 혼자 여행을 다녀와야겠다. 답답하네...
일본어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한과를 끝내면 그 부분을 찢어서 버리고 있다. 미련의 차단. 버림의 미학. 미련이 남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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