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일
コバルト色に変わる夜さ
코발트 색으로 변하는 밤
冷たく光る星空
차갑게 빛나는 밤하늘
言葉ならもういらないから
대화라면 이제 필요없으니까
涙に隠れた真実を 解き明かそうとするより
눈물에 감춰진 진실을 해명하려기보다는
根拠もない占いの方がマシ
근거도 없는 점을 보는 편이 나아
灯りのなくなったベンチで 見上げたら
빛이 사라진 벤치에서 하늘을 바라봤더니
理想ばかり浮かぶ 流れ星でした
이상만 떠오르는 유성이 보였어
ねぇ教えてよ あるがまま生きてゆけるなら
있잖아 가르쳐줘 있는 그대로 살아 갈수 있다면
銀河に広がる 奇跡見つけて乗り越えてみたいよ
은하에 넘치는 기적을 발견해서 뛰어 넘어보고싶어
だって体ん中めぐる感情に 支配されてんだ こんなんじゃダメさ
하지만 몸속에서 헤메이는 감정에 지배당했어 이래서는 안되
ねぇそうでしょ?
있잖아 그렇겠지?
サイコロ振るみたいに決めて
주사위를 던지듯이 결정해서
後悔なんてできないほど
후회는 하지 않을 정도로
次の場所へと進んでいたい
다음 장소로 나아가고 싶어
曖昧に作られた Rule book
애매하게 만들어진 Rule book
臆病な分だけ出遅れて
두려움의 양만큼 출발이 늦어져
ライバルの背中見続けてんだ
라이벌의 등만 계속 보게되는거야
そんなのも月明かり赤裸々
그런것도 달빛에 적나라하게
素っ裸の心から逸れた 流れ星でした
알몸에 마음에서 뒤쳐진 유성이 보였어
ねぇ教えてよ あるがまま生きてゆけるほど
있잖아 가르쳐줘 있는 그대로 살아 갈수 있을 정도로
純情なんかじゃない 争うことも避けられないの
순수한게 아니야, 싸우는 것도 피할수 없는걸
きっと空回り繰り返す恐怖感に 支配されてんだ どうすればいいの?
분명히 계속 해서 겉도는 공포감에 지배당한거야 어떡 하면 좋지?
ねぇそうでしょ?
있잖아 그렇겠지?
空想ばかり描いて進めない
공상만 그려서는 나아갈수 없어
愛想良くもなれない
붙임성 있게 될수도 없어
何故だろう?
어째서일까?
It's all too much
ねぇ教えてよ
있잖아 가르쳐줘
あるがまま生きてゆくために
있는 그대로 살아가기 위해
迫る難題さえもユーモアに変えて笑い飛ばしたい
강요하는 난제조차도 유머로 바꿔 웃어 넘기고 싶어
だって解決できない日常に埋もれる
하지만 해결할수 없는 일상에 묻히게돼
だから信じていたいよ 奇跡ってあるでしょ?
그러니까 믿고 싶어 기적이란 있는거지?
ねぇそうでしょ?
있잖아 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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