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때 미친 척 하고 무리해서 산 백이었다.
처음가진 비뱐이라 정말 끈에 지문 박힐 정도로 들고 다니고 싶었는데, 술 마신 어느 날 걍 택시에 두고 내렸다.
요새도 저 시리즈가 비스무래하게 계속 나오긴 하지만 처음 가졌을 때의 감흥이 없어 요새는 비뱐을 버렸다.
사실 나이도 더 이상 비뱐 들 나이도 아니고.
'취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둔산 여행 (0) | 2010.12.16 |
---|---|
내가 진정 사랑에 빠진 이종명 디자이너의 가구 (0) | 2010.12.14 |
mac 시즌 한정 브러쉬셋트 (0) | 2010.12.13 |
면접의 핵심은 면접 위원 (0) | 2010.12.10 |
日本語の会話 02 (0) | 2010.1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