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싶다.
아~
너무 예쁘다.
사실 가격도 무리스럽지는 않은데, 요새 질러 놓은 것들이 이것저것 너무 많아서 차마 살 수는 없다.
눈팅이라도 실컷 하려고 캡춰까지 해서 내 블로그에다 박아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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