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2일
쟁여놓고 드시는 나의 바나나
살 빼려고 먹긴 하지만 질려서 한 개를 못 넘기고 결국 포기.
사무실 냉장고에 숨겨놓은 나의 귤과 오렌지 쥬스로 연명하고 있지만 어쩐 일인지 몸무게가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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