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관련 컨퍼런스 후 연회장이다. 직장동료의 친구 회사가 후원업체라고 공짜로 밥 먹으러 오라고 했다고 롯데호텔 잠실점으로 택시타고 룰루랄라 갔다. 먹을 것만 보면 이성을 잃는 나로서는 음식을 떠서 사진 찍기를 생각도 않은채 미친 듯이 먹기만 했다. 종류는 없어도 호텔이라 퀄러티는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