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우기고 있다.
팀의 미술가가 나라고...
그러나 사실 따로 있지만.
밑의 엉터리 그림은 내가 그린 것.
우리 팀의 현상황을 너무 잘 그린 그림 제목은 "타이타닉호에 승선 한 채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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