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마레 청담점에서 팀원들과...
이미 샐러드는 아작 낸 후였다.
요새 팀장님이 퇴사하시는 관계로 신나게 먹고 놀고 다니고 있기는 하지만 왠지 씁쓸하다.
난 오일 스파게티와 사랑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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