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마레 청담점에서 팀원들과...
이미 샐러드는 아작 낸 후였다.
요새 팀장님이 퇴사하시는 관계로 신나게 먹고 놀고 다니고 있기는 하지만 왠지 씁쓸하다.
난 오일 스파게티와 사랑에 빠졌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산 나들이 (0) | 2010.09.14 |
---|---|
생판 모르는 주제의 conference (0) | 2010.09.14 |
팀의 미술가 (0) | 2010.09.13 |
소소사 (0) | 2010.09.13 |
내가 잠시 사랑에 빠졌던 스벅의 그 아이... (0) | 2010.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