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16일


급한 일 끝났다.

사실 조금 급하게 마무리 한 경향은 없지 않아 있지만, 뭐 붙잡고 있는다고 해서 더 잘 할 것도 아닌 것 같아서 그냥 보내버렸다. 나쁘지 않다. 너무 힘들게 살지 말아야지.

완벽을 기할 필요가 없다. 어차피 수정 당할 것~

그래도 하나 끝내고 나니 시간 여유가 많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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