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지나가다 봐서 샀다. 나름 나무고 튼튼한데 저렴하기까지 한 악세사리장 salut!이라는 매장. 세금 포함 1620엔.
같이 세트로 산 거울. 세금포함 1080엔. 내 슴가는 덤^^
자전거 탈 때 필요해서 산 힙색. 처음 본 브랜드인데 아는 브랜드 사기 싫어 사봤다. 가격은 세금 포함 6480엔.
어그 아울렛 매장에서 산 샌달. 겨울 신발도 나중에 가서 미리 사놔야지. 가격은 세금 포함해서 10800엔.
비올 때나 집앞 용 슬리퍼로 신으려고 산 크록스. 모양이 괜찮아서 엄마것도 하나 같이 구매. 두개 사서 15%추가 할인. 두개 합쳐서 5471엔.
끈없는 브라. 두 개 같이 하면 하나 오십프로 추가 할인이라고 해서 두개 사버렸다. 편할지는 모르겠음. 두 개 합쳐서 1603엔.
오늘의 하이라이트. 사고 나서 제일 기분 좋았던 것. 매리퀀트 파우치. 예뻐서 그냥 두 개 사버렸다. 오십프로 할인 해서 파란 건 2376엔 검은 색은 2268엔.
simplecite라는 브랜드의 블라우스. 세일해서 산 것. 가격은 2916엔.
Frame Works라는 브랜드의 블라우스. 마찬가지로 세일. 6048엔.
지금 보니 왜 샀을까 싶지만 예쁘기는 한 치마. 위의 블라우스랑 같은 브랜드로 가격은 5194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