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서 헤일리 베이비 아침 먹였다. 난 농사짓는 집안 출신이라 밥을 중요하게 여기니까 한끼만은 해먹이고 싶었다. 버터 잔뜩 버무려 제노비스 소스로 구운 연어와 아보카드 샐러드. 샐러드는 연어 때문에 느끼할까봐 겨자씨 넣었다. ​


그리고 향한 아사쿠사. 신사가 아니고 절이니까 몇 번을 가도 좋다. 아빠를 절에 모시기도 했으니까


그리고 아사쿠사에서 우에노 가는 길에 벌어진 마츠리. 벼룩시장에서 이것저것 사고 너무 즐거웠다.

잠깐 휴식을 위해 찾은 blaite. 계절메뉴 콜드브루.


그리고 우리 동네 최애맛집 닭꼬치집.


누군가 왔다가 가고 나면 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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