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일리가 도쿄에 놀러 와서 오랫만에 어린이 데리고 롯본기 출동. ​


롯본기 도착하니 새벽 한 시였다. 힐즈 가서 가볍게 거미랑 인사하고 야경 보고.


이 다음부터 술 마시기 시작. 회사 동료 알렉크스 까지 만나거 클럽에서 미친듯 춤추고.


먹고 마시고 먹고 마시고


그러나 치킨난방 흡입 이후 토악질 시작. 나 이러다 강제퇴출 당할 듯. 여러 역에 토하고 도망쳤다.

그래도 관광 온 애 놀아줘야겠다 싶어 오모테산도 하라주쿠 메이지신궁 시부야 찍고


마지막은 츠키시마에서 몬자야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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