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7일


피부과에 다녀왔다.

오늘은 필링은 아니고, 고주파 받고 왔다.

고주파할 때 해주는 어깨 마사지가 너무 좋아서 마사지 받다가 신음소리 낼 정도이다.

 

내가 한 달에 나한테 들이는 돈은...

 

운동비 8만원

피부과 20만원

화장품비 10만원

옷값 30만원

 

이러면 거의 70만원이네.

뭐 나쁘지 않아. 돈 벌어서 뭐하겠어.

그러나 놀 때 쓰는 돈은 계산도 하지 않은 상태...

아...

죽어라.

뭐를 줄여야 하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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