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 우리의 생각이었고, 쥬쥬와 나는 이날 각자 놀았다.
HIPHOP Concert, 재미있을 줄 알았건만 난 걍 그랬다.
What's up, volume 파틴가...
꽤 유명한 사람들 많이 나오고.
나만 난 음악을 너무 사랑한다거나 그런 사람은 아니기에
적절히 즐겼는데...
차라리 술을 퍼마셨다면 좋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다.
차 덕에 술 많이 줄였다.
할로윈 분장이나 코스튬은 걍 패스
늙어서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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