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만큼 나의 40도 돌침대에 늘러붙어 있을 수 있던 주말이 끝났다.

어제 술을 약간 마셔서인지 잠도 일찍 깨버렸다.

샤워하러 가야하는데 싫네 참.

 

당분간 일드 오타쿠 짓은 계속 될 듯.

 

오늘은 출근해서 TED 좀 봐야겠다.

 

이러다 머리 나빠질 것 같아...

 

요새 술만 마시고 책도 안 읽고 생각도 안하고 공부하도 안하고.

머리 때리면 통통 울려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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