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발전하는 테크놀로지에 맞서 깊이 의심하는 것이 유일하게 건전한 반응"
-뉴로맨서의 작가 윌리엄 깁슨의 말
조선일보 10월 9일 화요일 A36면 "'사이버 스페이스'"는 컴맹 소설가의 신조어였다" 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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