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다보니 이태원만 가게 되네.
이 날은 회사 팀원의 결혼식을 축하하기 위해서였다.
이태원 해밀턴 뒷골목에 있는 식당에서 간단한 식사와 와인을 마셨는데 매우 만족스러웠다. 다음에 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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