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밥먹고 수다떨면 즐거울 것 같아서 나는 제안만 한 모임. 슬 던져 놓으니 나의 염둥이 쏭 이 훅 물어서 열심히 총무질 하고 있다. 두 번째 모임 2차에서 찾은 압구정 soul to god. 압구정이 비싼 건 어쩔 수 없지만 이 곳 마음에 들었다. 무엇보다 재즈 가수 목소리가 환상적. 다음에 조용히 또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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