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나의 체력은 아무리 야근해서 힘들어 죽겠느니 어쩌고 해도 기본이 있다.

십키로 따위 가볍게 뛰어주고 만족한 여자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힐링타임  (0) 2012.12.15
관점  (0) 2012.12.14
청계천에서  (0) 2012.12.09
2012 10월 말 이태원  (0) 2012.12.09
미모사 3차 모임  (0) 2012.12.0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