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랑 일하는지가 꽤 중요하다. 꽤 컸던 감정의 기복이 조금씩 잦아들고 있다. 이젠 모든 감성을 일에서 떼내어와서 나의 글에 그리고 그림에 옮겨야 할 때인가보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대로  (0) 2013.08.09
8월 8일  (0) 2013.08.08
7월 30일  (0) 2013.07.30
7월 27일  (0) 2013.07.27
극장안에서  (0) 2013.07.2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