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outu.be/2vjPBrBU-TM


무심코 듣다가 좋아져버린 노래. 쏭이 본인은 뮤직 비디오가 너무 무서웠다고 했다. 그러나 난 뮤직 비디오 보고 이 노래가 더 좋아졌다. 어린 아이의 발레. 그 몸짓이 뭔가 절망을 보여주는 듯. 무섭기보다는 슬픈. 13살의 천재 안무가라고 했다. 천재에 대한 동경. 범인의 질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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