깡똥시장의 밀곳. 이집 미친집. 머쑥머쑥 굉장히 독특한 식감. 연속으로 많이 먹고 질려야 생각이 안 날텐데. 이런 가게가 우리집 가까이 있었으면 나 빵 미친 듯 먹고 진짜돼지 될 자신 있음.
인생에서 서로 친구인 시간이 훨씬 길어진 나의 베프. 우리는 따로 또 같이 또 따로 그렇게 계속 친구인 것.
나 꼼장어 소금구이 엄청 좋아하는 여자. 베프가 배부르다고 안 먹어서 너무 행복했다.
스타벅스 해운대점이니까.
무라카미타카시전.
옷 이렇게 벙벙한 거 입고 사진 찍지 않기. 요새 돼지 되었지만 이 정도는 아니야.
인테리어가 예뻤고 굿즈 보는 재미까지 있는 곳이었으나 커피가 너무 너무 너무 써서 다시 올 듯 하지 않은 까사 부사노.
귀여운 사장님의 호객행위에 들어 간 집. 부산은 음식이 영 그래,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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