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온나였어. 나란여자. 하레온나가 되고 싶다. 음식이 입에 잘 맞는다. 눈이 부자라 마구마구 시켜 놓고 남기는 중. 위야 팽창하거라. 살짝은 아... 여기... 싱가포르인가...라는 느낌적 느낌. 여행객 겉핥기식이라 그럴까, 아니면 나란 사람의 스타일이 그래서 같은 행동을 하고 있어서 그럴까, 딥하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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