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김포공항 가는 길이다. 출장으로 가는거라 큰 기대는 없지만 디톡스에 대한 희망은 있다. 감기 걸려서 어지러운 상태다. 하필 아플게 뭐람.

밤이 되어 제주대 기숙사에 혼자 있다. 외로워서 죽을 것 같은 요새 나는 왜 기숙사에 홀로 갇혀 있을까? 참 운도... 감기는 점점 심해져서 어질어질 하는데...

오늘 1편을 써봤다...

제주도라서 가능한 일인가?

제주대 기숙사 밥 맛있다!

역시 난 싼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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