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올라오는 미친년 스멜. 회사 옆 베트남 쌀국수집에 혼자 가서 매운곱창쌀국수를 시켜서 눈물 콧물 한 바가지 흘리고 반도 못먹고 나왔다. 그리고 위가 너무 아프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쇼핑으로 안 될 지경에 이르렀다. 미쳤다.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월 30일  (0) 2020.11.30
일상  (0) 2020.11.18
10월27일  (0) 2020.10.29
2020년 10월 13일  (0) 2020.10.20
2020년 10월 8일  (0) 2020.10.0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