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15일
출근해서는 일을 하지 않고 이러고 시간을 때운다.
걸리면 일 시키겠지...
이러고 보니 쌍커풀 수술을 해야할 것 같기도 하고.
있는 쌍커풀을 자연스럽게 더 크게 해주는 그런 수술 없나?
코는 이만하면 됐고.
입술은 축소 수술 ㅋ
이 티셔츠 입고 욕 먹었다.
이 직장에서는 옷을 너무 제멋대로 입어 약간씩 혼나도,
뭐 내 마음이니까.
수줍은 지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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