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은 했으나, 전 주 과도한 음주로 인한 떡실신 상태에서 킬힐 신고 넘어져 팔목에 깁스를 해버린 관계로 달리지는 못했다.

내가 유일하게 남자이나 진정 오래가고 싶은 친구라고 인정한 동바 라이언을 위해 응원차 광화문에 나갔고, 쭈와 함께 광화문에서 여의도로 전철까지 타고 가서 콘서트까지 봤다.

콘서트 좋았으나... 옆에 서 있던 남자의 쩔은 땀냄새에 거의 실신일보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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