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베프 그녀...

보고 싶다.

마음 잘 맞는 친구 찾기는 참 어렵다는 것,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잘 알고 있는 사실이다.

개인 사정으로 이제 멀리 가 있지만, 곧 만나러 가야지!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귀여운 어둠의 자식들  (0) 2012.11.24
2012년 11월 15일  (0) 2012.11.15
용녀들 2011 망년회  (0) 2012.11.07
2011년 가을  (0) 2012.11.07
2012년 11월 5일  (0) 2012.11.0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