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커피 맛있음. 요새 꽂힌 피콜로 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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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장소로 옮긴다고 해서 지금 티켓 세일 중이다. 원래 35달러 정도인데 지금은 10 달러. 근데 추천은 못하겠다. 새를 미친 듯이 좋아하는 거 아니면. 너무 덥고 습하고 새들은 귀엽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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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담 받고 있다. 친구가 우울증 증상이 보인다고 하길래. 왜 그렇게 말하는지 알아서 자존심 상한다. 내가 지금 상황에서 웃고 즐거우면 그게 더 미친 것 아니니? 그래도 나를 아끼는 마음에 상담 신청은 했다. 십년 전의 나와 지금의 내가 너무 달라서 나도 모르게 스스로를 억누르나 싶어서. 그래 이런 모든 일들이 나를 더 단단하게 만든다는 것은 알아. 그런데 안 힘든 것은 아니거든. 힘드니까 힘들어하고 아프니까 아파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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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만하다. 다만 싱가포르에서 돼지고기 관련 요리는 비추. 냄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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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누가 싱가포르 간다고 하면 강추할 삘. 택스까지 다해서 100달러 정도인데 메뉴 구성이 훌륭함. 해산물이 유명하다는데 난 사실 신선한 거 잘 모르겠어서 한입만 먹고 손 뗌. 다른 메뉴들 괜찮고 파스타 스테이션이 굉장히 훌륭한데 탄수 때문에 맛만 봤다. 디저트 스테이션도 매우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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