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 싫어하는 나에게도 아 이맛이라는 생각 들게 하는 괜찮은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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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스럽게 코멘트 자제. 근데 나랑은 그냥 그랬던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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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끓이면 세 번은 먹을 수 있고, 물 넣어서 다시 끓이면 또 다른 맛이 나는 자취생 최고의 반찬. 
탄수화물 섭취는 필요하다 생각해서 현미랑 오곡 섞어서 밥 하는데 까실해서 많이 안 들어가니 오히려 좋은 듯. 자동으로 삼십번 씹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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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시에 갔는데도 이십분 정도 웨이팅. 그 값어치는 솔직히 없던 걸로. 소비세 별도로 테이블 차치 십프로가 또 있다. 맛이 나쁘지 않지만 흔한 맛. 고기 들어있는 소보루 빵 같은 건 좀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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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서비스 모두 준수했으나 과식으로 인하여 난 또 지옥을 맛 봤다.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서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 진짜 소식해야 겠다.

코스는 전체적으로 괜찮았는데 두 번째 메인인 메추라기에서 내가 너무 싫어하는 고기 냄새가 나서 살짝 베어먹어 보고 바로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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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만에 재방문인지. 디너의 기억으로 런치를 가서 실망만. 그래도 사실 수준급일텐데 기대가 있었나보다. 배고플때 갔는데도 맛있다가 아니라 배채우자로 먹었다. 여기 다녀오고 프렌치에 대한 갈증이 오히려 커져서 류주 예약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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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분짜집을 찾았다. 요거요거 엄청 생각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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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맛 괜찮다. 폴바셋 느낌. 인테리어도 예쁘고. 요새 공간에 관심이 많이 생겨 인테리어를 열심히 보는데 이런 공간들은 영감을 줘서 좋다. 오래 정착할 내집이 생기면 어떻게 꾸며야겠다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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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가 너무 먹고 싶어서 구글 지도 검색해서 평점 보고 찾아간 곳. 그나마 집에서 가까운 키타센쥬라 실실 자전거타고 가서 먹고 왔다. Authentic하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살짝 실망. 한국이 베트남 음식은 참 잘하는 듯. 아 그리고 아무리 오래된 것이 좋다 어떻다해도 식당인데 너무 지저분해서 먹기 전에 살짝 질림. 그래도 자전거타고 가서 배고파서 그냥 저냥 먹기는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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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시모자와에 있는 이자카야. 외국인 많이 오는 곳. 맛 괜찮았다. 가격도 괜찮고. 뭐 내가 안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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