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제주에만 있는 케이크. 쑥과 팥의 조합. 굉장히 맛없어.

드디어 가출하신 너. 그래 너 자꾸 삐져나오는 털 다듬어주느라 나도 그 동안 귀찮았다. 그래도 넌 예쁘거든.  너를 다른 곳에 소속시켜줄게.

자연산 회. 찰지고 쫄깃하지. 근데 이 집 간장과 초장이 맛이 없어.

에이바우트 제로슈가 오렌지에이드.

산지해장국집은 내장탕 한 그릇의 양이 여전히 엄청 많아서 이상한 만족도를 준다. 맛도 여전히 좋지만 점점 내장류에서 잡내를 느끼기에 나 혼자 찾아서는 안 갈 것 같기는 해.

기대 안 하고 시켰다가 너무나 맛있게 먹은 올레시장 한 구석의 분식집.  김밥 떡볶이 순대 어느 하나 맛있게 생기지 않았는데 엄청 맛있다.

도대체 왜인지 패스트푸드가 먹고 싶었다. 역시 여기는 오리지날. 맛있는데 핵짠맛. 졸리비가 그리워.

휴일로 라떼 정말 맛 없어. 비추. 인테리어는 나쁘지 않지만 좌석 너무 불편하고 2층 루프탑은 지저분하기까지.

제주도 그렇게 다니며 처음 사 본 파리바게트 제주마음샌드. 줄서기 싫어 살 생각도 안 했는데 쌓아 놓고 팔길래 얼른 집어서 샀다. 맛있음은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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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현타. 사람 너무 많고 줄 서기 괴로운 것. 진작 서치 좀 하고 프리미어 엑세스 할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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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롯본기의 estination은 나에게 위험해. 빈손으로 나오질 않으니. 면세받아 7만엔에 겟한 패딩이 과하게 마음에 든다. 패딩하나 사고 싶었지만 엄청나게 보고 다녀도 마음에 드는 것 없었으니까. 일본어 못하는 조카를 속이면서까지 드디어 쿠로키리시마 소다와리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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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문득 올라오는 화… 아직은 심적 치료가 더 필요한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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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괜찮아 하다가 문득 괜찮지 않다. 그래도 괜찮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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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엄마마냥 조카 사진만 열심히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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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26000보. 오늘 23000보. 다 괜찮은데 발바닥이 너무 아프다. 오랜만의 하브스는 물론 몇년 만이지만 런치 세트를 1600엔에서 1900엔으로. 그래도 가격적인 것만 제외하면 일본은 여전히 그대로인 부분이 많아 편안하데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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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러다 피곤해 죽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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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장소로 옮긴다고 해서 지금 티켓 세일 중이다. 원래 35달러 정도인데 지금은 10 달러. 근데 추천은 못하겠다. 새를 미친 듯이 좋아하는 거 아니면. 너무 덥고 습하고 새들은 귀엽지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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