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곳.
내가 파리를 너무 사랑하니, 파리도 나를 활짝 반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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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독하고 있는 동아일보에서 그랬다. 설탕이 너무 많아 쓰다고. 나는? 괜찮았다. 로맨틱한 영화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손발이 오그라들어 못 보겠다던가 낯뜨겁다 하는 그런 건 아니었으니. 영화 잔잔하니 크게 감정 기복 없이 이야기가 풀린다. 해피엔딩은 이러한 류의 영화의 미덕이니 욕할 것은 아니라고 본다. 다만 요새 이탈리아가 나오는 영화를 두 편이나 연달아 보고나니 이탈리아가 너무 가고 싶어졌다는 것이 문제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또 가는 것이 가능하다면 꼭 차를 빌려서 가리라. 베로나를 차로 휙휙 다니고 그 외에 지역도 꼭 다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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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채널에서 우연히 건진 영화다. 나의 영화 취향이 어떻다고 나조차도 말할 수 없다. 어떤 날은 액션이 너무 재미있다가, 또 진지한 영화를 보고 싶어하기도 하고, 로맨틱 코메디를 기다리다가 유치하다고 나와버리기도 하는. 나이가 들면서 성격이 이상해져서인지, 취향과 취미도 수시로 바뀌는 듯. 어쨋든 우연히 본 이 영화.
사실 내용 전개는 바람직하지 않았다. 뭔가 있을 것처럼 힘을 주고는 약간 김빠지게 하는 그런 류의 영화다. 연애의 시작에 대해서나, 이미 진행되고 있는 관계들에 대해 뚜렷하게 말해 줄 것처럼 굴다가 그냥 맥을 놔버리는 영화라고 생각이 들긴 한다. 다만, 이 영화를 괜찮은 영화라고 말하고 싶은 것은 다름이 아니라 스칼렛 요한슨이라는 배우 때문이다. 분명한 straight 임에도 자꾸 여자배우들한테 빠진다. 여자의 곡선이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있다. 특히 이 영화에서 스칼렛 요한슨은 정말 매력적이다. 사무실에서 남자 배우와 열렬히 키스하며 애무하는 장면은 그녀가 정말 푹신푹신한 몸매를 갖고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줬다. 내가 남자라면 정말 사랑에 빠졌을 듯한... 그저 스칼렛 요한슨만 보겠다면 값어치 있을 영화.
내 사랑 제니퍼 코넬리는 이 영화에서 정말 안 예뻤고, 그 집요한 연기는 너무 자연스러워서 였는지, 그녀가 실제로도 저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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