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곳.
내가 파리를 너무 사랑하니, 파리도 나를 활짝 반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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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셀카는 저렴하지만 뷰티기능이 있어 알아서 보정한다...
위에 사진이 뷰티기능으로 찍은 사진, 알아서 뽀샤시하게.
밑에는 그냥 오토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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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어딘가에서 먹었던 음식.

비싸지 않았다. 10유로 정도.

소고기, 빵, 치즈에 약한 나로서는 유럽에서 정말 먹을 것이 없었지만, 이런 음식에는 눈이 반짝반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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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유럽 여행에서 관광을 지양한 나지만,
네더란드까지 간 마당에 풍차는 봐야되겠다 싶었다.
그래서 찾아간 곳. 예쁜 곳. 우리 유여사가 사랑할 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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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도시...

마담투소의 박물관...
밀납인형을 보고 싶지는 않아서 밖에서 사진만 찍었다.

내가 좋아했던 거리...
정말 심각하게 문신을 해볼까 고민도 했다가...
겁쟁이라서 포기.

세로폭이 좁은 건물들.
안에 들어가보면 별 다르지는 않다.
마약과 성이 자유로운 곳.
새벽에 기차타러 나왔을 때 거리에는 마약에 취한 사람들이 한 가득.
거리...
나는 미로같은 느낌의 이 길이 너무 좋았다.
또 다른 섹스용품샵
섹스뮤지엄, 신기해서 가봤는데, 역시 난 동양인인가, 살짝 숨겨야 매력이라고 생각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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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채용 선발의 중요성
  -자산취득
  -경쟁력 확보
  -무기확보: 고객확보
  -채용리스크 감소
  -미래의 적 = 우수 인재의 탈락

2. 프로세스
  -Realistic Job Preview → 서류전형 → 인적성검사 및 Biz 지능검사 → 전문성면접 → 역량 면접 → 인성면접

3. Assessment Center 기법
  -이해: 복수의 평가방법
  -특징 : 1) 다수의 상황과제 2) 중복관찰 3) 다수의 평가자 4) 중요사건 분석 5) 종합보고서

4. 선발도구의 신뢰성과 타당성
  -신뢰성: 동일한 상황에서 동일한 결과가 나와야 함. 결과의 일관성 추구
  -타당성: 특정 역량에 적합한 인재를 뽑을 수 있는지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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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 PR의 다양화 모색
  -사물비유 자기소개: 회사와 관련있는 특정 사물을 나열하고 그 중의 하나를 본인과 빗대어 소개하게 하는 방법
  -비유사물 자기소개: 면접자에게 직접 그림을 그리게 하고 그 그림과 연관지어 본인을 소개하게 하는 방법
  -CF 형식 자기소개: CF처럼 본인을 소개하게 하는 방법

2. 행동면접 검증질문 유형
  -압박질문: 돌발적인 질문을 우선으로 하나 직무와 연결시켜야 한다.
  -갈등질문: 조직적응력, 집단사고력, 유연성, 포용력 등을 검증할 수 있다.

3. 면접관 유의사항
  -인간은 습성상 첫인상에 의지하려고 한다. 그러므로 면접 시 첫인상을 확인하려고 하는 최초 3분을 조심해야 한다.

4. 면접 시 발생가능한 오류
  -첫인상효과
  -고정관념
  -상동화: 장기나 선호 특성으로 인해 호감을 느끼는 것
  -행동에 의한 추론

5. 인사고과전이오류
  -대비효과: 직전 면접자와 비교
  -스테레오 효과: 판에 박힌 인지 오류
  -후광효과: 학벌등의 후광으로 인한 인지 오류

6. 행동중심면접 behavior based interviewing; 행동사례면접 competency based behavioral interviewing
  -역량중심 면접으로서, 과거의 행동에서 미래성과를 예측. 과거의 선행지표로 직무역량을 예측.
  -프로세스: 역량모델을 위한 구조결정 → 역량의 결정 및 정의 → 면접질문결정 → 평가기준 개발 → 조직의 면접 형식 구상 → 면접위원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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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경영을 필두로 하는 성과 창출 경영 시스템에서 현업에 투입이 가능한 인재를 선호하는 것은 당연하다.
인건비는 곧 투자이고, 핵심 인재는 성과를 창출해내므로, 핵심인재를 채용하는 것이 투자에 대한 결실을 맺을 수 있는 방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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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구독하고 있는 동아일보에서 그랬다. 설탕이 너무 많아 쓰다고. 나는? 괜찮았다. 로맨틱한 영화를 그리 좋아하지는 않지만, 손발이 오그라들어 못 보겠다던가 낯뜨겁다 하는 그런 건 아니었으니. 영화 잔잔하니 크게 감정 기복 없이 이야기가 풀린다. 해피엔딩은 이러한 류의 영화의 미덕이니 욕할 것은 아니라고 본다. 다만 요새 이탈리아가 나오는 영화를 두 편이나 연달아 보고나니 이탈리아가 너무 가고 싶어졌다는 것이 문제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또 가는 것이 가능하다면 꼭 차를 빌려서 가리라. 베로나를 차로 휙휙 다니고 그 외에 지역도 꼭 다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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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 채널에서 우연히 건진 영화다. 나의 영화 취향이 어떻다고 나조차도 말할 수 없다. 어떤 날은 액션이 너무 재미있다가, 또 진지한 영화를 보고 싶어하기도 하고, 로맨틱 코메디를 기다리다가 유치하다고 나와버리기도 하는. 나이가 들면서 성격이 이상해져서인지, 취향과 취미도 수시로 바뀌는 듯. 어쨋든 우연히 본 이 영화.
사실 내용 전개는 바람직하지 않았다. 뭔가 있을 것처럼 힘을 주고는 약간 김빠지게 하는 그런 류의 영화다. 연애의 시작에 대해서나, 이미 진행되고 있는 관계들에 대해 뚜렷하게 말해 줄 것처럼 굴다가 그냥 맥을 놔버리는 영화라고 생각이 들긴 한다. 다만, 이 영화를 괜찮은 영화라고 말하고 싶은 것은 다름이 아니라 스칼렛 요한슨이라는 배우 때문이다. 분명한 straight 임에도 자꾸 여자배우들한테 빠진다. 여자의 곡선이 정말 아름답다고 생각하고 있다. 특히 이 영화에서 스칼렛 요한슨은 정말 매력적이다. 사무실에서 남자 배우와 열렬히 키스하며 애무하는 장면은 그녀가 정말 푹신푹신한 몸매를 갖고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줬다. 내가 남자라면 정말 사랑에 빠졌을 듯한... 그저 스칼렛 요한슨만 보겠다면 값어치 있을 영화.
내 사랑 제니퍼 코넬리는 이 영화에서 정말 안 예뻤고, 그 집요한 연기는 너무 자연스러워서 였는지, 그녀가 실제로도 저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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