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9월 2일

Day 01

1. anatomy 해부학

2. anachronism 시대착오

3. synchronize 시간을 맞추다, 동시에 발생하다

4. synthesis 종합, 합성

5. hypothesis 가설

6. hypodermic 피하의

7. taxidermy 박제술

8. taxonomy 동식물 분류학

9. economic 경제상의, 경제의

10. ecology 생태계, 생태학

11. biology 생물학

12. antibiotic 항생제, 항생물질

13. antagonist 적수

14. egoist 이기주의자

15. egocentric 자기중심적인

16. concentrate 집중하다

17. congregate 모이다, 만나다

18. segregate 격리시키다

19. secession 탈퇴

20. recession 침체, 정체

21. retract 취소시키다

22. extract 뽑다, 꺼내다

23. exit 출구

24. transitory 일시적인

25. transfusion 수혈

26. effusive 넘쳐나는, 지나친

27. exhibition 전시, 전시회

28. prohibitive 금지의, 값이 너무 비싼

29. proscribe 금지하다, 막다

30. circumscribe 제한하다

31. circumvent 피하다, 선수치다

32. convention 집회, 모임, 관습

33. conductor 지휘자, 차장

34. deduct 공제하다

35. despise 멸시하다

36. suspicion 의심

37. suspend 매달다

38. dependent 의존하는, 부양가족

39. deduction 공제

40. introduction 서문

41. introverted 내성적인

42. subvert 뒤집다

43. subside 가라앉다, 빠져들다

44. assiduous 꾸준한

45. assemble 조립하다, 만나다

46. dissemble 숨기다

47. disposal 철;, 처분

48. depose 퇴위시키다, 증언하다

49. deception 사기, 속임수

50. susceptible 영향 받기 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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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일

『パチンコ道』という本が売れているそうです。パチンコは暇なときにちょっと楽しむ遊びだとおもっていたのに、それをまるで、華道や茶道のように呼んでいます。日本の文化には、昔から「00道」と呼ばれるものがあり、その伝統を大切にしてきました。スポーツの世界では、柔道や剣道などがそうです。「00道」を学ぶ人たちは、花を飾る、お茶を飲む、スーポツ楽しむという簡単にできるそうなことに時間をかけ、その形や決まりを身に付けるのです。

빠칭코의 도라고 하는 책이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빠칭코는 한가한 때에 조금 즐겁게 하는 놀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것을 마치 화도(꽃꽂이)나 차도처럼 부르고 있습니다. 일본의 문화에는 예전부터 ‘00라고 부르는 것이 있고, 그 전통을 중요시 여겨왔습니다. 스포츠의 세계에서는 유도나 검도 같은 것이 그렇습니다. ‘~를 배우는 사람들은 꽃을 장식하고, 차를 마시고, 스포츠를 즐긴다고 하는 간단히 할 수 있어 보이는 것에 시간을 들여 그 모양이나 규정을 몸에 익히는 것입니다.

 

1.    売(う)れる 팔리다

2.    まるで 마치

3.    華(か)道(どう)화도

4.    茶(ちゃ)道(どう)차도

5.    呼( 부르다, 부탁해서 오게 하다, 칭하다, 일컫다

6.    文(ぶん)化(か)문화

7.    伝(でん)統(とう)전통

8.    大(たい)切(せつ)중요

9.    柔(じゅう)道(どう)유도

10.   剣(けん)道(どう)검도

11.   とか ~라든지, ~라느니

12.   学(まな)ぶ 배우다

13.   飾(かざ)る 장식하다

14.   簡(かん)単(たん)간단

15.   (時間を)かける (시간을) 들이다

16.   形(かたち모양, 무늬, 자국

17.   身(み)に付(つ)ける 몸에 익히다

 

ある人が「パチンコは単なる暇つぶしじゃありません。勝ち負けは自分の腕ひとつだと思うから一生懸命になるのです]と言って、こんな話をしてくれましだ。「腕ひとつといっても、技術的に上手か下手かだけではなく、気持ちの持ち方までも問題にしているのです。高い技術を身に付けようとして、悩み、苦しみながら精神的にも成長していく。そうして身に付けた技術が心と一つになったとき、パチンコに勝てるのです」。その話を聞いて、なるほどと思いました。きれいに花が飾れるのも、本当にお茶が楽しめるのも、スーポツで勝てるのも、技術と心が一つになったときなのだという考え方です。

☞ 어떤 사람이 빠칭코는 단지 심심풀이가 아닙니다. 승패가 자신의 실력 뿐이다라고 생각하므로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라고 말하며 이런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실력뿐이라고 하더라도 기술적으로 잘하고 못하는 것만이 아니라 정신상태까지도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높은 기술을 몸에 익히고 고민하고 힘들어하면서 정신적으로도 성장해간다. 그러면 몸에 익힌 기술이 마음과 하나가 되는 순간, 빠칭코를 이기는 것입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과연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쁜 꽃이 꽂혀 있는 것도 정말 차가 즐거운 것도 스포츠에서 이기는 것도 기술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 순간이다라는 생각방식입니다.

 

1.    ある 어느

2.    単(たん)なら 단지

3.    暇(ひま)つぶし 심심풀이

4.    勝(か)ち負(ま)け 이기고

5.    腕(うで, 솜씨, 역량, 기력

6.    ~といっても ~라고 해도

7.    技(ぎ)術(じゅつ)的(てき)기술적

8.    悩(なや)む 고민하다

9.    苦(くる)しむ 힘들어하다

10.   精(せい)神(しん)的(てき)정신적

11.   成(せい)長(ちょう)성장

12.   心(こころ)마음

13.   なるほど 과연

 

もしかするとこれと同じような考えで、「パチンコ道」や[ゲーム道]などという言葉を使っている人たちがいるのかもしれません。しかし、よく考えてみると、この考え方はちょっとまじめすぎるの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このように考えてしまうと、簡単なことまでがみんな「00道」になってしまいます。何でも熱心にやることはいいことですが、いつも形や決まりのことばかり考えていたら、本当に遊ぶということがなくなってしまいます。時々は、何もかも忘れて子供のときのように自由な気持ちで遊んでみることも必要だと思います。

☞ 어쩌면 이것도 같은 생각으로, “컴퓨터도게임도등의 말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잘 생각해보면, 이런 생각방식은 좀 너무할 정도로 성실한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생각해버리면 간단한 것까지도 전부 00도가 되어 버립니다. 무엇이라도 열심히 하는 것은 좋은 것이지만 언제나 모양이나 규정만을 생각하고 있으면 정말로는 노는 것이 아닌 것이 되어버립니다. 때때로는 모두 잊고 어린아이처럼 자유로운 기분으로 놀아보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    もしかすると 어쩌면

2.    しかし 그러나, 그렇지만

3.    まで ~까지

4.    熱(ねっ)心(しん)열심

5.    決(まり 정해놓은 , 규정

6.    何(なに)もかも 모두, 전부

7.    必(ひつ)要(よう)だ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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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일

  気の会う仲間が集まって、おしゃべりをしながら一緒に飲んだり食べたりするのは楽しいものだ。あるとき、こんなことがたった。みんなで料理を作っているとき、一人がトマトの皮をむいてお皿に並べ始めた。するとほかの人が「あなた、トマトは皮をむかないものよ」と言った。そう言いながら、その人は包丁片手にキュウリの皮をむいている。「あら、私の家ではキュウリの皮はむかないは]とトマトの皮をむいた人は言う。それからしばらく、むく、むかない、どちらが正しい、正しくないと、みんなが言い始めて、料理の手はすっかり止まってしまった。結局「こんな小さなことでもいろいろ違うものね]で、この騒ぎは終わった。

 마음이 맞는 동료들이 모여서, 수다를 떨면서 함께 마시고 노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어느 이런 일이 있었다. 모두가 요리를 만들고 있을 , 사람이 토마토의 껍질을 벗겨 접시에 담기 시작했다. 그러자 다른 사람이 당신, 토마토는 껍질을 벗기지 않는 거에요,”라고 말했다. 그렇게 말하면서 사람은 부엌칼로 오이의 껍질을 벗기고 있다. “, 우리 집에서는 오이 껍질은 벗기지 않아요,”라고 토마토의 껍질을 벗기고 있던 사람이 말한다. 그때부터 한동안 벗겨, 벗기지 않아, 어느 쪽이 맞아, 맞지 않아 라고 모두가 말하기 시작해서 요리를 하던 손이 모두 멈춰 버렸다. 결국 이런 조그마한 것이라도 여러 가지 다르네,”라고 소란이 끝났다.

 

1.      気(合( 마음이 맞다

2.      仲(なか)間(ま)동료

3.      おしゃべり 수다

4.      集(あつ)まる 모여 있다

5.      ある~ 어느 ~

6.      皮(かわ)껍질

7.      むく 벗기가

8.      すると 그러자

9.      包(ほう)丁(ちょう)부엌칼

10.   片(かた)手(て)한쪽 손

11.   キュウリ 오이

12.   すっかり 모두, 전부

13.   止(と)まる 멈추다

14.   結(けっ)局(きょく)결국

15.   違(ちが)う 다르다

16.  騒(さわ)ぐ 소란을 피우다

  自分の今までやってきた食べ方、料理のし方と違えば、少しおかしいと思うのは当たり前のことだが、その理由をよく考えてみると、ただ慣れていないだけということが多い。最初は変だと思って口にしてみると、思っていたよりおいしかったということもよくある。

☞ 자기가 지금까지 해오던 먹는 방법이나 요리 하는 방법이랑 다르면, 조금은 다르다고 생각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만, 그 이유를 잘 생각해보면 단지 익숙하지 않은 것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처음에는 이상하다고 생각해도, 먹어보면, 생각하고 있던 것보다 맛있다고 하는 것도 종종 있다.

 

1.    おかしい 이상하다

2.    当(あ)たり前(まえ)당연함

3.    理(り)由(ゆう)이유

4.    考(かんが)え 생각

5.    考(かんが)える 생각하다

6.    ただ 단지

7.    慣(な)れる 익숙해지다

8.    最(さい)初(しょ)처음, 시작

9.    変(へん)だ 이상하다

10. 口(くち)にする 먹어보다

 

  世界中を旅している人に、どうしたらその土地の人と知り合いになれるのかと聞いてみると、「片言でもいいから、そこの人たちの言葉を話し、一緒におなか一杯食べ、飲むことだ」という答えが返ってきた。世界は広いのだから、トマトの皮をむく人もむかない人もいる。皮がついているかいないかは問題ではなく、それよりも、おなじテーブルを囲んで、飲み、食べ、一緒に笑うことが大切だ。そうすれば、特別な努力をしなくても、いい友達を作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ことなのだろう。

☞ 전세계를 여행하고 있는 사람에게, 어떻게 하면 그 지역의 사람과 아는 사람이 될 수 있느냐고 물어보면, “서툰 말이라도 좋으니, 그 곳의 사람들의 말투로 말하고, 함께 배가 부르게 먹고, 마시는 것이다,”라는 대답이 돌아왔다. 세상은 넓기 때문에 토마토의 껍질을 벗기는 사람도 벗기지 않는 사람도 있다. 껍질이 붙어 있던가 그렇지 않던 가는 문제가 아니라, 그것보다도 같은 테이블을 둘러 싸고 마시고, 먹고, 함께 웃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하면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더라도, 좋은 친구를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라는 것이다.

1.      旅(たび)여행

2.      土()地(지역, 고장

3.      知(し)り合(あ)い 아는 사람

4.      片(かた)言(こと)서툰

5.      お腹(なか)

6.      一(いっ)杯(い)잔뜩

7.      返(かえ)ってくる 돌아오다

8.      つく 붙어있다

9.      問(もん)題(だい)문제

10.   囲(かこ)む 둘러싸다

11.   笑(わら)う 웃다

12.   大(たい)切(せつ)だ 중요하다

13.   特(とく)別(べつ) 특별

14.   努(ど)力(りょく)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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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2일

毎日利用する電車は、日本人を知るのにちょうどよい教室のようなものです。日本に来たばかりのころは、朝の満員電車にどうして我慢できるのだろうかと不思議でたまらなかったし、夜は、お酒のにおいおさせて座席で眠っているサラリーマンを見て驚いたこともありました。

 매일 이용하는 전차는, 일본사람을 알고 있는데도, 마치 교실 같은 것입니다. 일본에 도착 했을 때는, 아침에 만원전차에서 어떻게 참을 있을까 이상해서 참을 없었고, 밤에는 냄새를 풍기며 자리에서 졸고 있는 직장인들을 보고 놀란 적도 있습니다.

 

1.      ちょうど 마치, 흡사

2.      ばかり ~

3.      ころ

4.      (まん)員(いん)만원

5.      我()慢(まん참는 것, 인내

6.      不(ふ)思(し)議(ぎ)이상함

7.      たまらない 참을 수 없다

8.      座(ざ)席(せき)자리, 좌석

9.      眠(ねむ)る 잠들다

10.    におい 냄새

11.    驚(おどろ)く 놀라다

 

  この間は、きれいに化粧した若い母親が二人、三、四歳の子供を連れて乗ってきました。子供たちは、「ここ、ここ」と大声を出しながら席お取り、靴を脱ぐとすぐ、椅子の上で騒ぎ始めました。母親たちは時々「やめなさい」とか「だめよ、じっとしてなさい」と注意するのですが、本当にやめさせようという気持ちはなさそうで、自分たちも話に夢中です。子供たちが騒ぎすぎてうるさくなると、かばんの中からお菓子やジュースを出してやります。子供たちはそのときだけちょっと大人しくなりますが、空き缶や紙くずは片付けません。母親たちは、一生懸命話を続けています。途中で大きい荷物を持って乗ってきたお年寄りがいたのに、立とうともしないので、あきれてしまいました。

☞ 일전에는 예쁘게 화장한 젊은 엄마 둘이 세 살, 네 살배기 아이들을 데리고 탔습니다. 아이들은 여기, 여기,”라고 큰 소리를 내면서 자리를 잡고, 신발을 벗자마자, 의자 위에서 소란을 피우기 시작했습니다. 엄마들은 때때로 그만해,”라던가 안돼, 가만히 있어,”라고 주의를 줬지만, 정말로는 그만두게 할 생각이 없는지, 자신들도 이야기에 열중 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소란스러워 시끄러워지면, 가방 안에서 과자나 주스를 꺼내 주웠습니다. 아이들은 그 순간 그 순간만 잠시 얌전해졌지만, 빈 캔이나 쓰레기는 치우지 않았습니다. 엄마들은 열심히 이야기를 이어나갔습니다. 도중에 큰 짐을 갖고 타신 노인 한 분이 있었는데도, 일어서려고 하지 않아 어이없어져 버렸습니다.

1.      この間(あいだ)일전에

2.      化(け)粧(しょう)화장

3.      連(れる 데리고 가다

4.      若(わか)い 젊은

5.      大(おお)(ごえ) 목소리

6.      靴(くつ)신발

7.      (ぬ)ぐ 벗다

8.      椅(い)子(す)의자

9.      (さわ)ぐ 소란을 피우다

10.    (ときどき)때때로

11.    だめだ 안 된다

12.    じっと 가만히

13.    夢(む)中(ちゅう)열중

14.    大人(おとな)しい 얌전하다

15.    空(あ)き 비어 있는

16.    缶(かん), 깡통

17.    紙(かみ)くず 쓰레기

18.    片(かた)付(づ)ける 정리하다

19.    (つづ)ける 계속하다

20.    途(と)中 도중

21.    お年(とし)寄(よ)り 노인

22.    大(おお)きい 크다

23.    荷(に)物(もつ)

24.    呆(あき)れる 어이없다

 

 

  このように、日本の若い母親の中には時々子供のような人もいます。日本に来る前は、日本人は親切で礼儀正しいと聞いていましたが、本当にそうなのでしょうか。私は日本が大好きですから、こんな母親や、こんな母親に育てられている子供たちを見ると、ちょっと心配になってくるのです。

☞ 이처럼, 일본의 젊은 엄마들 중에는 가끔 아이들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일본에 오기 전에는 일본인은 친절하고 예의가 바르다라고 듣고 있었지만 정말로 그렇습니까? 저는 일본이 매우 좋기 때문에, 그런 엄마들이나, 그런 엄마들에게 자라나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조금 걱정이 되어옵니다.

 

1.      (れい)儀(ぎ)正(ただ)しい 예의 바르다

2.      育(そだ)てる 키우다
心(しん)配(ぱい)だ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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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父さん、一人で寂しくないですか。九州は遠くてあまり帰れないから、毎日手紙お書けと言われたけれど、やっぱりちょっと無理です。でも、できるだけ書くようにします。ごはんのときは、いつもみんなでお父さんのことを話しています。まだ会社で働いているかなとか、もううちに帰ってこの番組見てるかなとか。

 

☞ 아버지, 혼자서 적적하지 않으세요? 큐슈는 멀어서 거의 돌아오실 수 없으니 매일 편지를 쓰라고 말씀을 하셨지만 역시 조금 무리네요. 그래도 가능한 쓰려고 합니다. 밥 먹을 때, 언제나 모두 아버지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직 회사에서 근무하고 계실까나, 벌써 집에 돌아가셔서 이 프로그램을 보고 계실까나.

 

1.      お父(とう)さん 아버지

2.      寂(さび)しい 외롭다, 적적하다

3.      遠(とお)い 멀다

4.      手(て)紙(がみ)편지

5.      無(む)理(り)무리

6.      できるだけ 가능한

7.      (はたら)く 일하다

8.      とか ~든지

9.      番(ばん)組(み)프로그램

 

 

今晩もカレーを食べながらお父さんのことを話しているとき、お母さんは、お父さんがいない方が食事の用意が楽でいい、なんて言っていました。もちろんこれは冗談で、本当はとても寂しがっているんです。電話が鳴ると「あら、お父さんかしら」とすごくうれしいそうな顔をするので分かります。

 

☞ 오늘 밤도 카레를 먹으면서 아버지의 이야기를 할 때, 어머니는 아버지가 안 계시니 식사 준비가 편해서 좋구나, 라고 말하셨어요. 물론 이 것은 농담이고 사실은 매우 적적해 보이세요. 전화가 울리면, “아, 아버지이실까?”라고 바로 기쁜 얼굴을 하셔서 알 수 있어요.

 

1.      今(こん)晩(ばん)오늘밤

2.      ながら ~하면서

3.      用(よう)意(い)준비

4.      なんて ~라고

5.      (らく)だ 편하다

6.      もちろん 물론

7.      冗(じょう)談(だん)농담

8.      鳴(な)る 울리다

9.      かしら ~일까 (여성형 의문)

10.    顔(かお)얼굴

 

 

ミエは、お父さんがこの前おみやげに買ってきてくれたCDを、とても喜んで聞いています。ミエは、「お父さんはミエのことが一番きなんだよ」と言うので、僕はちょっと頭にきていますが、それでもミエはまだ小さいんだからと思って、何も言いません。でもお父さん、僕には新しいパソコンゲームを買ってきてね。

 

☞ 미에는 아버지가 일전에 선물로 사다 주신 CD를 매우 기뻐하며 듣고 있어요. 미에는, “아버지는 미에를 가장 좋아하셔,”라고 말해서 저는 조금 화가 나지만, 그래도 미에는 아직 어리다고 생각해서 아무 말도 안 했어요. 그래도 아버지, 저에게는 새로 나온 컴퓨터 게임을 사주세요.

 

1.    僕(ぼく나, 저 (남성형)

2.    頭(あたま)にくる 화가  나다

3.    それでも  그래도

 

 

僕は毎朝六時に起きて、ドンを散歩をさせています。お父さんとの約束だから、眠くてもがんばってやっています。偉いでしょう、お父さん。初めは、いつも散歩に連れて行ってくれた人と違うので、ドンは嫌がって一緒に行きたがらなかったけど、このごろは慣れてきたようです。この前、ドンをくれた前田さんに会ったので、お父さんが転勤で九州へ行ったって話すと、残念がっていました。前田さんの野球チ-ム、また人が足りたくなったそうです。お父さん、少しは運動していますか。運動しないとすぐ太るから、できるだけたくさん運動してください。

 

☞ 저는 매일 아침 6시에 일어나, 동을 산책시키고 있어요. 아버지와의 약속이라, 졸려도 힘내서 하고 있어요. 대단하죠, 아버지. 처음에는 언제나 산책을 데려다 주던 사람과 달라서, 동은 싫어하며 함께 가는 것을 원하지 않은 듯 보였지만 요즘에는 익숙해진 것 같아요. 이전에 동을 주신 마에다 아저씨를 만나, 아버지가 전근으로 큐슈에 가셨다고 이야기를 나눌 때 섭섭해 보이셨어요. 마에다 아저씨의 야구팀은 또 사람이 부족한 것 같아요. 아버지, 조금이라도 운동을 하고 계세요? 운동을 안 하시면 바로 뚱뚱해지니, 가능한 운동을 많이 하세요.

 

1.      約(やく)束(そく)약속

2.      眠(ねむ)い 졸리다

3.      がんばる 힘내다

4.      偉(えら)い 대단하다

5.      連(れる 데리고 가다

6.      違(ちが)う 다르다

7.      このごろ 요즘

8.      慣(な)れる 익숙해지다

9.      嫌(いや)だ 싫다

10.    この間(あいだ)일전

11.    (てん)勤(きん)전근

12.    (ざん)念(ねん)유감

13.   

14.    足(た)りる 충분하다

15.    少(すこ)し 조금

16.    太(ふと)る 살찌다

 

 じゃ、もう遅いからこれでやめます。お休みなさい。

☞ 그럼, 벌써 늦어서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잘 쉬세요.

 

1.      (おそ)い 늦다

2.      やめる 그만두다

 

お父さんへ

☞아버지에게

進一より

☞신이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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陽一とアンから結婚式の招待状が来た。二人とは、学生時代から学部もクラブもずっと同じだったので、家族のだれかが結婚するようで、とてもうれしい。招待状も、昔からの決まった言葉をたくさん並べたものではなく、二人の気持ちを伝える大変いいもので、二人がにこにこしながら「来てくださいね」と言っているようだった。

 

☞ 요오이치와 안으로부터 결혼식 초대장이 왔다. 두 사람과는 학생시절부터 학부와 동아리가 계속 같았기 때문에, 가족 중에 누군가가 결혼한 것처럼 아주 기쁘다. 초대장도 예전부터 정해진 말을 잔뜩 늘어놓은 것이 아니라, 두 사람의 기분을 전달하는 중요한 것으로, 두 사람이 싱글벙글 웃으며 “와 주세요,”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다.

 

1.     (しょう)(たい)状(じょう)초대장

2.     ずっと 계속

3.     うれしい 기쁘다

4.     クラブ 클럽, 동아리

5.     (き)まる 정해지다

6.     気(き)(も)기분

7.     伝(つた)える 전달하다

8.     (たい)変(へん)중요하다

9.     にこにこ 싱글벙글

 

 

招待状をもらってすぐに、陽一の勤めている広告会社に「おめでとう。良かったな」と言って、電話をかけた。「いい招待状だな」と言うと「あれはアンが書いたのを、僕が少し直したんだよ。1DKのマンションで六畳一間だけれど、また遊びに来てくれよ」と言っていた。

 

☞ 초대장을 받고 바로, 요오이치가 근무하고 있는 광고회사에 “축하해, 잘됐어,”라고 말하려고 전화를 걸었다. “좋은 초대장이야,”라고 말하니, “그 것은 안이 써놓은 것을 내가 조금 고친 거야. 주방이 하나뿐인 아파트에 다다미 6장짜리 방이라도 또 놀러 와줘!”라고 말하고 있다. 

 

1.    (つと)める 근무하다

2.    広(こう)(こく)광고

3.    (なお) 고치다

4.    DK dining kitchen 부엌

5.    畳(じょう)다다미

6.    (ひと)(ま) 하나

 

 

 

国際結婚は難しいと言うけれど、二人は大丈夫。きっといい家庭を作るだろう。

 

☞ 국제결혼은 어렵다고들 말하지만 두 사람은 괜찮다. 반드시 좋은 가정을 만들 것이다.

 

1.  国(こく)際(さい) 국제

2.  難(むずか)しい  어렵다

3.  大(だい)丈(じょう)夫(ぶ)괜찮다

4.  けれど  ~라고  하지만

5.  きっと  반드시

6.  家(か)庭(てい) 가정

 

招待状

 

  しばらくごぶさたしておりますが、皆様、お元気でしょうか。いつもいろいろとお世話になっています。

☞ 오랜만입니다, 여러분, 건강하신지요? 언제나 여러 가지로 신세지고 있습니다.

 

1.   しばらく 오래간만

2.     ごぶさた 오랫동안, 격조함, 무소식

3.     皆(みな)様(さま)여러분

 

  さて、私たちは今度結婚することにしました。学生時代に小林先生のクラスで始めて会い、それからもう五年が過ぎました。結婚式には、たくさんいい思い出を作ってくださった小林先生も来てくださるそうで、とても喜んでいます。

☞ 그런데, 저희들 이번에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학생 시절 코바야시 선생님의 반에서 처음으로 만나 그때부터 벌써 5년이 지났습니다. 결혼식에는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주신 코바야시 선생님도 와 주신다고 하셔서 매우 기뻐하고 있습니다.

 

1.     さて 그런데

2.     初(はじめて 처음으로, 비로소

3.     過(す)ぎる 지나가다

4.     思(おも)い出(で)추억

5.     喜(よろこ)ぶ 기뻐하다

 

  私たちが新しい生活を始める記念の日に、皆様にも是非来ていただいて、御一緒に楽しくお話ししたいと思います。お忙しいと思いますが、来ていただければとてもうれしいです。おちしております

☞ 우리들이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기념일에 여러분도 꼭 와주셔서, 함께 즐겁게 이야기하고 싶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바쁘실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와주신다면 매우 기쁘겠습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1.    新(あたら)しい 새로운

2.    記(き)念(ねん)기념

 

  お返事を十日までにお知らせください。どうか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답장은 10일까지 알려주세요.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1.     返(へん)事(답장, 서신

2.     十日(とおか)10

3.     どうか 아무쪼록, 부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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忙しくて忙しくて、誰でもいいから一人でも多くの人に手ってもらいたい。そんな時、日本語では「猫の手も借りたいほどだ」と例えて言います。たとえ猫がてつだってくれてもそれほど役に立つとは思えませんが、何か口に出して言いたいと思って、こう言うのです。

 

☞ 너무 바쁘면 누구라도 좋으니 한 사람이라도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받고 싶다. 그럴 때 일본어에서는 “고양이의 손이라도 빌릴 정도다,”라고 비유해서 말합니다. 비록 고양이가 도와준다고 하더라도 그 정도로 도움이 된다고는 생각하기 어렵지만, 무엇인가 입에 담아 말하고 싶다고 생각해 이렇게 말하는 것입니다.

 

1.    忙(いそが)しい <이형> 바쁘다

2.    大(おお)く <명> 많음, 대부분

3.    手(つだ<동> 도와주다

4.    猫(ねこ)<> 고양이

5.    借りる <동사> 빌리다

6.    ~ほど <> 정도

7.    例(たとえる <동> 예를 들다

8.    たとえ <> 예를 들어, 비록

9.    役(やく立( <동> 도움이 되다

10. 口(くち出( <동> 입에 담다, 말하다

11. こう <> 이렇게, 이와 같이

 

 

また、「私の家には庭があります。でもいですよ」と言いたければ、これも「猫」を使って、「猫の額ほどの庭があります」と言います。猫にも額のい猫とい猫がいると思うので、日本語の分かる猫に聞かれたら、「失じゃないですか」と怒られてしまいそうです。

 

☞ 또, “우리 집에는 정원이 있습니다. 그러나 좁습니다,”라고 말하려면, 이 것도 고양이를 사용해, “고양이 이마 정도의 정원이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고양이에게도 이마가 넓은 고양이와 좁은 고양이가 있다고 생각해서, 일본어를 아는 고양이에게 물어본다면, “실례지 않습니까?”라고 화를 내버릴 것 같습니다.

 

1.    庭(にわ)<명> 정원, 마당

2.    せま <이형> 좁다

3.    額(ひたい) <명> 이마

4.    (ひろ)い <이형> 넓다

5.    失(しつ)(れい)<> 실례

6.    怒(おこ)る <> 화내다

 

 

まだまだたくさん「猫」のお世話になる便利な言い方はあるのですが、「猫に小判」という言い方ほど面白いものはないでしょう。小判は昔のお金ですから、今なら「猫に一万円」と言えば、意味が分かるうでしょうか。高い書お持っていても、全然使わずに本棚に並べておくだけの人に、「猫小判だね」と言うのです。

 

☞ 아직도 많이 고양이에게 신세를 지면 편한 말이 있지만, “고양이에게 한 푼,”이라고 하는 말처럼 재미있는 말도 없을 것입니다. 한 푼은 예전의 돈이라 지금이라면 “고양이에게 십만 원,”이라고 말한다면 의미가 이해되시겠습니까? 비싼 사전을 갖고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책장에만 늘어 놓기만 하는 사람에게 “고양이에게 한 푼,”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1.     まだまだ <부> 아직, 아직도

2.     お世(せ)話(わ)になる <> 신세를 지다

3.     便(べん)利( <나형> 편리하다

4.     小()判(ばん)<명> 옛날 돈

5.     意()味()<명> 의미

6.     辞(じ)書(しょ)<> 사전

7.     本(ほん)棚(だな)<> 책장

8.     並(ならべる <동> 늘어 놓다

9.     置く <> 두다

10.  ずに <접속> ~하지 않고

11.  だけ <접속> ~밖에, ~뿐이

 

 

猫だけでわなく、犬、牛、馬など、人と昔から生活をしてきた動物たちを使って言い方がたくさんあります。皆さんの国の言葉にも「猫の手」や「猫の額」、そして「猫に小判」などと同じような言い方がありますか。あれば是非それを紹介してください。

 

☞ 고양이뿐만 아니라, 개, 소, 말 등 인간과 예전부터 생활을 해 온 동물들을 사용해 말하는 것이 많습니다.  여러분의 나라의 말에도 “고양이의 손,”이나 “고양이의 이마,” 그리고 “고양이에게 한 푼,”등의 비슷한 말이 있습니까? 있다면 반드시 그 것을 소개해주세요.

 

1.    など <명> 등등

2.    昔(むかし)<명> 예전, 옛날

3.    生(せい)活(かつ)<> 생활

4.    動(どう)物(ぶつ)<> 동물

5.    国(くに)<명> 나라

6.    言(こと)葉()<명> 말, 표현

7.    是()非()<부>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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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국내 여행을 준비하려고 한다. 다행히 나의 직장은 휴가가 많고, 기간이 정해진 휴가이기는 하지만 대부분 비수기라 큰 무리 없이 다녀올 수 있을 듯 하다. 일단 해야 할 일을 정해봐야지

 

1. 목적지 정하기
2. 여행경로 정하기
3. 숙박업소 예약하기... 이 부분이 가장 걱정이다. 여자 혼자 여행오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던데.
4. 준비물 챙기기
  4.1 옷
  4.2 속옷
  4.3 기초 화장품
  4.4 메이크업
  4.5 바디제품
 ...
그리고 나 또 뭘 챙겨야 하지?
아직 한 달여의 시간이 남았으므로 천천히 준비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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