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프들 만나 찾아간 곳. 맛은 그닥. 그냥 냉면이 먹고 싶었던 것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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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고기 그닥 안 좋아하는 나와 우리식구들이 좋아하는 유일한 오리고기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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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 찬스로 잘 머고 푹 쉬고 내새끼같은 뽝쏘랑도 실컷 놀고. ​


동해의 중앙시장. 저 닭강정은 인생의 비추. 저렇게 맛 없는 거 일본에서도 못 먹어봤다


다시 한 번의 맛놀이. 너무 먹고 싶었던 물회. 괜찮았다. 근데 나중에 펜션에서 뽀미가 해준 오징어 물회가 진심 훨씬 더 맛있었던 건 안 비밀


숙소에서 먹고 또 먹고. 확실히 닭체질인게 어느 한우보다 돼지고기보다 맛있고 속도 편하고.


불꽃놀이. 그렇게 동해의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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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우울감이 찾아왔다.내가 뭐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는 이 미치겠는 마음. 이젠 돌아갈 곳도 나아갈 곳도 없는 것 같은 불안한 마음.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싶지만, 앞선 경험으로 더 우울해지는 것을 알기에 찾고 싶지도 않다. 스스로 자신을 없애는 사람은 가족과 친구에 대한 예의가 없는 사람이라고. 내가 그 사람이 되고 싶지는 않으면서도 더는 갈곳도 되돌아갈 곳도 없어 그냥 그렇게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도 자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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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인기 있는지 줄이 엄청 길다. 그래서 먹어봤는데 싼 거 말고 도대체 왜 인기가 있는건지 모르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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