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칭찬할 일이 생기면 즉시 칭찬해라

 

2. 잘한 점을 구체적으로 칭찬하라

 

3. 가능한 한 공개적으로 칭찬하라

 

4. 결과보다는 과정을 칭찬하라

 

5. 사랑하는 사람을 대하듯 칭찬하라

 

6. 거짓 없이 진실한 마음으로 칭찬하라

 

7. 긍정적으로 생각을 바꾸면 칭찬할 일이 보인다

 

8. 일의 진척사항이 여의치 않을 때 더욱 격려하라

 

9. 잘못한 일이 생기면 야단치기보다 관심을 다른 방향으로 유도하라

 

10. 가끔 스스로를 칭찬하라


 

1. playing it smart can backfire

 

2. failing equals success

 

3. heed the two-step rule

   -take next step ot two

 

4. sometimes give up control

   -accept what you can change and work around it

 

5. even if you thin you know the answer, check again

 

6. sometimes boss your boss

 

7. show your ignorance

   -ask questions

 

8. have a no-surprise policy

   -tell bad news, share good news

 

9. be a little naughty

   -trust your ideas and yourself

 

10. it's not PC, but looks count

   -people judge based on what you w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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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안에서나 밖에서나 혹은 뒤에서나

당신이 언제나 피어 있었기 때문에

나는 끝이 있는 것이 되고 싶었습니다.

 

선창에 배가 와 닿듯이

당신에 가까워지고

언제나 떠날 때가 오면

넛즛이 밀려나고 싶었습니다.

 

아니면 나는 아무것도 바라고 있지 않았던 것을

창 밖에 문득 흩뿌리는 밤비처럼

언제나 처음처럼 휘번뜩이는 거리를

남몰래 지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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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에게 가는 길은 봄날 꽃길이 아니어도 좋다

그대에게 가는 길은 새하얀 눈길이 아니어도 좋다

 

여름날 타는 자갈길이어도 좋다

비바람 폭풍 벼랑길이어도 좋다

 

그대는 하나의 얼굴이 아니다

그대는 그곳에 그렇게 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대는 일렁이는 바다의 얼굴이다

 

잔잔한 수면 위 비단길이어도 좋다

고요한 적요의 새벽길이어도 좋다

왁자한 저자거리 진흙길이어도 좋다

 

나를 통과하는 길이어도 좋다

나를 지우고 가는 길이어도 좋다

나를 베어버리고 가는 길이어도 좋다

 

꽃을 들고도 가겠다

창검을 들고도 가겠다

피흘리는 무릎 기어서라도 가겠다

 

모든 길을 열어두겠다

그대에게 가는 길은 하나일 수 없다

길 밖 허공의 길도 마저 열어두겠다

 

그대는 출렁이는 저 바다의 얼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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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까지 가 본 사람들은 말한다

결국 바닥은 보이지 않는다고

바닥은 보이지 않지만

그냥 바닥까지 걸어가는 것이라고

바닥까지 걸어가야만

다시 돌아올 수 있다고

 

바닥을 딛고

굳세게 일어선 사람들도 말한다

더 이상 바닥에 발이 닿지 않는다고

발이 닿지 않아도

그냥 바닥을 딛고 일어서는 것이라고

 

바닥의 바닥까지 갔다가

돌아온 사람들도 말한다

더 이상 바닥은 없다고

바닥은 없기 때문에 있는 것이라고

보이지 않기 때문에 보이는 것이라고

그냥 딛고 일어서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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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

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

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

 

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

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피었나니

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듯하게 피웠나니

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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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ce. as if no one is watching.

 

Love. as if never been hurt.

 

Sing. as if no one is listening.

 

Work. as if no money is needed.

 

Live. as if it's the last day of your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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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딜 때까지 견디게나.

최후의 악이 부드럽게 녹아

인격이 될때까지.

고통?

 

견디게나.

편안한 시간이란 쉬 오지 않는 법.

상처가 깊으면 어때.

깊을수록 정신은 빳빳한 법

 

생각의 끝의 끝에서라도

견디게나.

그 어떤 비난이 떼를 지어 할퀸다 할지라도

벼랑 끝에 선 채로 최후를 맞을지라도.

 

아무렴! 끝끝내 견디다가

산맥의 지리쯤은 미리 익혀 놓은 후

영영 죽을 목숨일 때

바위, 뻐꾸기, 청청한 나무.

뭐 그쯤으로 환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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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히 마음을 여는 15가지 방법

 

1. 하루에 한 번은 조용히 홀로 있는 시간을 갖는다.

2. 나 자신에게 관심을 기울인다. 내 가슴에 대고 원하는 게 무엇인지 묻는다.

3. 하루에 하나씩 사소한 관계나 일에 의미를 부여한다.

4. 두려움이나 불안, 왜소함은 내가 쓴 안경이다. 안경을 벗어 던진다.

5. "완벽해지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자신에게 말한다.

6. 내가 좋아하는 것, 사랑하는 것이 마음속에 펼쳐지게 한다.

7. 마음속에 있는 순수한 어린아이를 소중히 여긴다.

8.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 때문에 자신을 괴롭히지 않는다.

9. 남이 나를 비판하는 소리나 남을 비판하려는 생각은 잠재운다.

10. 아직도 나에겐 감사해야 할 일이 많다.

11. 내가 갖고 있는 독특한 능력을 높이 평가한다.

12. 마음이 내린 결정을 지지한다.

13. 마음속에 유머를 나눌 공간을 남겨둔다.

14.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되, 부드럽게 주장하는 법을 터득한다.

15. 자신에게 다스림의 기술을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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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밤에도 꽃피우는 나무야 환하지,

꽃빛 아득해질 때까지 넓게 살지.

 

꿈자리까지 접는 밤,

잠결에도 꽃피우는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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