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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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0, 2013
2013. 4. 10. 23:39
짜파구리
2013. 4. 7. 20:18
환상조합의 맛을 원했고, 그러면 세개를 한 번에 끓여야 했기에 참고있다가 회사지인들 꼬셔서 드디어 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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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소스파스타
2013. 4. 6. 09:02
난 왜 요리도 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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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3일
2013. 4. 3. 23:31
사랑할 때는 열정이 부족하고
이별할 때는 냉정이 부족하다
계속 발 끝의 그림자로 남을 것이다
문득 잊었다가도 거기에 있어서 보일 것이다
문득 앞으로 발을 디디지 못하게 할 것이다
이별할 때는 냉정이 부족하다
계속 발 끝의 그림자로 남을 것이다
문득 잊었다가도 거기에 있어서 보일 것이다
문득 앞으로 발을 디디지 못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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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일
2013. 4. 2. 11:16
어제 또 문득 못난 생각했다. 그냥 바이오리듬이 안 좋은 상태라고 생각하자.
차라리 술을 마셔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성에게 눌리는 감성이 삐질삐질 제 얼굴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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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일
2013. 4. 1. 15:26
울고 싶다
젠장
사람들 다 있는 앞에서 그냥 울어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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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30일
2013. 3. 30. 22:45
작은 방의 옷가지며 화장대의 한 판 정리가 끝났다. 요새 이상하게 계속 바쁘고 약속에 허우적대네. 급 피로해져서 자리에 누웠다. 삼년반 전 이맘때의 나로 돌아가고 있다. 처음으로 이성이 감성을 누르던 시절. 다시 이성이 나를 지긋이 누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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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2013. 3. 27. 22:51
매일 내 책상 위에서 국화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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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 26. 22:08
remember i did, i do, and i will love you
멋진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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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le
2013. 3. 24. 23:20
사올 때는 무겁고 깨질까 봐 신경쓰여서 살짝 후회했는데 예쁘네!
특히 이런 밤에는 나한테 위안을 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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