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약치기
2013. 6. 30. 13:25
6월 30일
2013. 6. 30. 10:14
답답하다
2013. 6. 27. 20:13
6월 26일
2013. 6. 26. 11:44
어젯밤 은하와 한참 이야기를 나눴다. 현재 우리 각자의 정신적 육체적 상태에 대해.
더 이상 벌리고 방황하고 다니는 것은 그만해야 하는 때가 왔다는 것에 대해서는 둘 다 동의했지만, 정확히 무엇을 그만해야 하는 것인지, 그 그만두는 것을 보충하기 위해 해야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답을 찾지 못했다.
정 귀찮으면 그냥 손 놔버리는 쪽으로 결론은 내버리자 했더니 마음은 시원해졌다.
더 이상 벌리고 방황하고 다니는 것은 그만해야 하는 때가 왔다는 것에 대해서는 둘 다 동의했지만, 정확히 무엇을 그만해야 하는 것인지, 그 그만두는 것을 보충하기 위해 해야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답을 찾지 못했다.
정 귀찮으면 그냥 손 놔버리는 쪽으로 결론은 내버리자 했더니 마음은 시원해졌다.
6월 22일
2013. 6. 22. 12:13
옆모습
2013. 6. 16. 23:36
운 좋은 여자
2013. 6. 16. 21:21
공부할 때는 단게 최고
2013. 6. 16. 14:58
라면맛이란
2013. 6. 16. 04:24
6월 11일
2013. 6. 11. 17:38
아래 포스팅에 따르면 정신병자 같은 직장 동료와는 거리를 두고 멀어져야 하는 것인데 그 해당자가 나의 상사라면 난 도대체 어떡해야 하는걸까?
지금 팀장한테 미안해서 자진해서 조금 더 생각해 보겠다고는 했지만 남 살리기 전에 나부터 살고봐야 하지 않나라는 생각이 든다. 건보단에서 진행한 건강검진 결과지에는 자궁에 문제가 있다는 소견을 받았다. 스트레스로 인한 거라는데. 참. 또 혹이 생겨서 그 지겨운 과정을 또 거쳐야 하는 것이라면 퇴사할 때 개자식 밟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