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 망했다 2009.11.20
- Yui, "It's all too much" 2009.11.20
- 전경린, "황진이" 2009.11.20
- 두통 2009.11.20
- 머리 아픈 2009.11.20
- 황금주말 2009.11.20
- 또 죽자고 늘어난 일... 2009.11.20
- "굿 모닝 프레지던트" 2009 2009.11.20
- Longman Vocabulary by Dr. Par, Jong Hwa 2009.11.20
- Kelly Clarkson, "Already Gone" 2009.11.20
망했다
Yui, "It's all too much"
2009년 11월 2일
コバルト色に変わる夜さ
코발트 색으로 변하는 밤
冷たく光る星空
차갑게 빛나는 밤하늘
言葉ならもういらないから
대화라면 이제 필요없으니까
涙に隠れた真実を 解き明かそうとするより
눈물에 감춰진 진실을 해명하려기보다는
根拠もない占いの方がマシ
근거도 없는 점을 보는 편이 나아
灯りのなくなったベンチで 見上げたら
빛이 사라진 벤치에서 하늘을 바라봤더니
理想ばかり浮かぶ 流れ星でした
이상만 떠오르는 유성이 보였어
ねぇ教えてよ あるがまま生きてゆけるなら
있잖아 가르쳐줘 있는 그대로 살아 갈수 있다면
銀河に広がる 奇跡見つけて乗り越えてみたいよ
은하에 넘치는 기적을 발견해서 뛰어 넘어보고싶어
だって体ん中めぐる感情に 支配されてんだ こんなんじゃダメさ
하지만 몸속에서 헤메이는 감정에 지배당했어 이래서는 안되
ねぇそうでしょ?
있잖아 그렇겠지?
サイコロ振るみたいに決めて
주사위를 던지듯이 결정해서
後悔なんてできないほど
후회는 하지 않을 정도로
次の場所へと進んでいたい
다음 장소로 나아가고 싶어
曖昧に作られた Rule book
애매하게 만들어진 Rule book
臆病な分だけ出遅れて
두려움의 양만큼 출발이 늦어져
ライバルの背中見続けてんだ
라이벌의 등만 계속 보게되는거야
そんなのも月明かり赤裸々
그런것도 달빛에 적나라하게
素っ裸の心から逸れた 流れ星でした
알몸에 마음에서 뒤쳐진 유성이 보였어
ねぇ教えてよ あるがまま生きてゆけるほど
있잖아 가르쳐줘 있는 그대로 살아 갈수 있을 정도로
純情なんかじゃない 争うことも避けられないの
순수한게 아니야, 싸우는 것도 피할수 없는걸
きっと空回り繰り返す恐怖感に 支配されてんだ どうすればいいの?
분명히 계속 해서 겉도는 공포감에 지배당한거야 어떡 하면 좋지?
ねぇそうでしょ?
있잖아 그렇겠지?
空想ばかり描いて進めない
공상만 그려서는 나아갈수 없어
愛想良くもなれない
붙임성 있게 될수도 없어
何故だろう?
어째서일까?
It's all too much
ねぇ教えてよ
있잖아 가르쳐줘
あるがまま生きてゆくために
있는 그대로 살아가기 위해
迫る難題さえもユーモアに変えて笑い飛ばしたい
강요하는 난제조차도 유머로 바꿔 웃어 넘기고 싶어
だって解決できない日常に埋もれる
하지만 해결할수 없는 일상에 묻히게돼
だから信じていたいよ 奇跡ってあるでしょ?
그러니까 믿고 싶어 기적이란 있는거지?
ねぇそうでしょ?
있잖아 그렇겠지?
'취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Longman Vocabulary by Dr. Par, Jong Hwa (0) | 2009.11.20 |
---|---|
전경린, "황진이" (0) | 2009.11.20 |
전경린, "황진이" (0) | 2009.11.20 |
"굿 모닝 프레지던트" 2009 (0) | 2009.11.20 |
Longman Vocabulary by Dr. Par, Jong Hwa (0) | 2009.11.20 |
전경린, "황진이"
2009년 10월 30일
'취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경린, "황진이" (0) | 2009.11.20 |
---|---|
Yui, "It's all too much" (0) | 2009.11.20 |
"굿 모닝 프레지던트" 2009 (0) | 2009.11.20 |
Longman Vocabulary by Dr. Par, Jong Hwa (0) | 2009.11.20 |
Kelly Clarkson, "Already Gone" (0) | 2009.11.20 |
두통
머리 아픈
2009년 10월 29일
요새 모든 것이 조금 힘든 그런 시기이다.
그럴 때가 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머피의 법칙이라도 된다는 듯이, 머리 아픈 일들이 한 번에 몰려온다.
이럴 때는 누구에게 기대고 싶다.
친구든, 연인이든, 가족이든, 누구한테라도 힘들다고 말하고 펑펑 울고,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안겨서 숨고 싶다.
그렇게 한 시간만이라도 누구의 품에 숨을 수 있다면 머리가 조금이라도 맑아질 것 같다.
지금은 구름이 새카맣게 낀 상태이다.
황금주말
2009년 10월 28일
주5일 확정이다.
다른 지점이 주6일로 간다고 해서 은근히 걱정했는데,
그래도 다행이다.
근데 월급이 조금 낮아진다.
많이는 아니더라도,
무엇이든 한 분야는 줄여야 될 금액이긴 하다.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으니 클럽질을 줄여야겠다.
주5일이라고 해놓고 월급 줄이고 토요일마다 나오라고 하면 약올라 죽을 듯.
또 죽자고 늘어난 일...
2009년 10월 27일
내가 일을 벌리는 스타일인가?
일이 죽자고 늘어났다.
어제부터 붙잡고 끙끙대는데 답이 안 나온다.
원래 일을 하는데 있어서는 priorities가 있어야 한다.
중요한 일, 급한 일, 그냥 일 순대로 일을 처리해야 하는데 사실 내가 하는 일은 급한 일이 우선이다.
내가 하는 일은 daily로 처리 되지 않을 때 문제가 생길 여지가 많다.
그래서 어떤 문제를 daily로 처리하다보면 정작 중요한 일들이 계속 미뤄진다.
고민이다.
"굿 모닝 프레지던트" 2009
첫 번째 대통령, 이순재. 세 편의 에피소드 같지 않은 에피소드들 중 가장 재미있었고, 그 부분에서 나왔던 조연들 연기도 제일 좋았다. 내용도 아주 억지스럽지도 않았다. 인생 한 방이라. 이순재의 연기는 정말 최고인 듯. 대통령이 재임중에 복권에 당첨된다면 이라는 설정이다.
두번째 대통령인 장동건. 영화에서 살짝 망가져 주는데, 조금 애매했다. 장면이나 장동건의 연기가 웃겼던 것이 아니라, 장동건이 저 얼굴에 저런 연기를 하나 싶어 부담스러웠다. 그리고 제일 억지스럽다고 생각한, 신장이식 내용이 포함돼있는 에피소드다. 참고로 한채영은 성형수술 하기 전이 백배 이쁜 듯. 그 눈을 보기가 불편해서 한채영이 나오는 장면에서는 살짝 눈을 감았다.
'취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Yui, "It's all too much" (0) | 2009.11.20 |
---|---|
전경린, "황진이" (0) | 2009.11.20 |
Longman Vocabulary by Dr. Par, Jong Hwa (0) | 2009.11.20 |
Kelly Clarkson, "Already Gone" (0) | 2009.11.20 |
"I Come with the Rain" 2009 (0) | 2009.11.20 |
Longman Vocabulary by Dr. Par, Jong Hwa
2009년 10월 26일
Day 08
1. reduce 줄이다, 감소하다, 줄어들다
2. retrench 비용을 절감하다, 감소시키다
3. entrench 사상을 고취시키다, 주입시키다, 침입하다
4. enjoin 명령하다, 명령하여 금하다
5. conjoin 합치다
6. congratulation 축하
7. ingrate 배은망덕한 사람
8. incessantly 끊임 없이
9. deceased 죽은
10. depreciate 가치가 떨어지다, 멸시하다
11. appreciate 감사하다, 감상하다, 인정하다
12. append 첨부하다
13. impending 임박해 있는
14. impugn 비난하다
15. inexpugnable 난공불락의, 무찌를 수 없는, 공격할 수 없는
16. extraction 제거, 혈통
17. retractable 취소할 수 있는
18. recumbent 누운
19. succumb 굴복하다
20. subsidiary 보조적인
21. residue 나머지, 잔여
22. respite 중지, 휴예, 집행유예
23. despite 악의, 앙심, ~에도 불구하고
24. depletion 고갈
25. supplement 부속, 부록
26. subsist 연명하다
27. consistent 일관성 있는, 공존할 수 있는
28. constellation 별자리
29. interstella 행성간의
30. interlude 막간
31. delude 속이다
32. demise 사망, 죽음
33. submissive 복종적인, 순종하는
34. subsume 포함하다
35. presume 추정하다, 예측하다
36. precede 앞서다, 서론을 말하다, 예고하다
37. antecedent 선임의, 이전의
38. antenatal 산전의, 산전 검사
39. postnatal 산후의
40. postgraduate 대학을 졸업한 후의
41. undergraduate 대학 재학생
42. underexposed 노출이 부족한
43. overexpose 과다 노출시키다
44. overvalue 과대평가하다
45. invaluable 귀중한, 값비싼
46. ineluctable 불가피한
47. reluctant 꺼리는
48. relent 누그러지다
49. relentless 누그러지지 않는, 끈질긴
50. faultless 결점이 없는, 흠잡을 데 없는
'취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경린, "황진이" (0) | 2009.11.20 |
---|---|
"굿 모닝 프레지던트" 2009 (0) | 2009.11.20 |
Kelly Clarkson, "Already Gone" (0) | 2009.11.20 |
"I Come with the Rain" 2009 (0) | 2009.11.20 |
Gilbert Keith Chesterton "The Fallacy of Success" (0) | 2009.11.20 |
Kelly Clarkson, "Already Gone"
2009년 10월 24일
Remember all these things we wanted
Now all our memories they’re haunted
We were always meant to say goodbye
Even without fists held high yeah
Never would have worked out right yeah
We were never meant for do or die
I didn’t want us to burn out
I didn’t come here to hurt you now
I can’t stop
I want you to know that it doesn’t matter
Where we take this road someone’s gotta go
And I want you to know
You couldn’t have loved me better
But I want you to move on
So I’m already gone
Looking at you makes it harder
But I know that you will find another
That doesn’t always make you wanna cry
Started with a perfect kiss
Then we could feel the poison set in
Perfect couldn’t keep this love alive
You know that I love you so
I love you enough to let you go
I want you to know that it doesn’t matter
Where we take this road someone’s gotta go
And I want you to know
You couldn’t have loved me better
But I want you to move on
So I’m already gone
I’m already gone
I’m already gone
You can’t make it feel right
When you know that it’s wrong
I’m already gone
Already gone
There’s no moving on
So I’m already gone
Remember all these things we wanted
Now all our memories they’re haunted
We were always meant to say goodbye
I want you to know that it doesn’t matter
Where we take this road someone’s gotta go
And I want you to know
You couldn’t have loved me better
But I want you to move on
So I’m already gone
'취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굿 모닝 프레지던트" 2009 (0) | 2009.11.20 |
---|---|
Longman Vocabulary by Dr. Par, Jong Hwa (0) | 2009.11.20 |
"I Come with the Rain" 2009 (0) | 2009.11.20 |
Gilbert Keith Chesterton "The Fallacy of Success" (0) | 2009.11.20 |
Longman Vocabulary by Dr. Park, Jong Hwa (0) | 2009.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