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심란한 탓에 정말 평소에 안 하던 미친 짓 한 번 했다.
재미로 홍대에서 사주 한 번 봤었는데, 이번엔 정식으로 철학관을 찾아갔다.
솔직히 복비 값어치 못해서 너무 마음에 안 들었다.
과장님은 철학관 아저씨보다 내 기가 세서 그런 것이라고 하시는데, 잘 맞추는 사람이라고 해서 이리저리 수소문 해서 찾아간 것 치고는 영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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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들과 함께 한 일산 나들이.
곧 헤어질 것을 알아서 그런지 우리는 요새 절친들이 되었다.
하루하루가 즐겁고 아쉽고...
내가 너무 예뻐라 하는 송대리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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